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 투기 의혹
[아침신문 브리핑] 민주당 금고이상 공천 배제 ▲ 국민일보 3월6일자 1면. ● 민주당, 금고형 이상 공천 배제 확정 '공천 혁명' 통합민주당이 5일 공천심사위를 열어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비리 부정 전력자에게 4ㆍ9총선에서 예외 없이 공천을 주지 않기로 했다. 이 원칙이 적용되면 알선수재,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형이 확정된 박지원 전 실장, 김홍업 의원,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안희정씨, 신계륜 사무총장, 이용희 국회부의장,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, 신건 전 국정원장, 이호웅 김민석 설훈 이정일 전 의원 등 11명이 아예 공천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. 공심위는 이와 함께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국가보안법 등으로 처벌 받은 인사는 심사 대상에 포함시키고, 재판에 계류 중인 인사들도 무죄 추정 ..
과거글/아침신문 브리핑
2008. 3. 6. 07:24